알고리즘

1일 1알고리즘

 

후기

스터디를 시작했다.

스프링 공부는 어느정도 했지만 DB는 sql문 정도만 몇개 하는 정도였고, 구조나 다른 부분들은 거의 모르는 수준이었다.

공부 해야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버렸었는데 마침 지인이 스터디를 모집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어야 열심히 한다는걸 알기에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진행 방식도 마음에 들고, 이번 기회에 깊게 공부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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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1일 1알고리즘

 

후기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그런지 피로가 누적됐는지 정신없던 한주였다.

이번주는 쉬었으니 다음주부터 다시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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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1일 1알고리즘

 

후기

오랜만에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었는데 확실히 백준이랑 뭔가 많이 다른것 같다.

내가 원하지 않는 데이터 형식, IDE 사용 금지 등 제약이 걸리니 풀이 속도도 느려지는것 같다.

여태 IDE에 얼마나 많은 의존을 했었는지 생각을 다시 하게되었고, C++로 알고리즘을 하던 내가 Java에는 아직 익숙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글 목록을 보니 또 결산만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데 문제풀이도 얼른 올려야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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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역량인증시험은 민간 자격증으로 프로그래머스에서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매칭되는 기업들은 이 자격증을 필수 or 우대 조건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시험은 코딩필수역량인증시험(PCCE), 코딩전문역량인증시험(PCCP) 두 개로 나뉜다.

전공자 / 비전공자 대상으로 나뉘어져있지만 접수는 둘다 되는 것으로 보인다.

코딩필수역량인증시험(PCCE)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험이다.

시험 시간이 50분이고, 인증서 유효기간이 7년이다.

문제는 빈칸 채우기, 디버깅, 코드작성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사용 언어는 파이썬, 자바, C++이지만 샘플 문제에는 파이썬만 나와있다.

 

코딩전문역량인증시험(PCCP)는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험이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고, 인증서 유효기간은 2년이다.

문제는 알고리즘 문제로 주어진다.

사용 언어는 파이썬, 자바, 자바스크립트, C++로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응시한 PCCP의 합격기준은 우선 40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합격을 하게되면 등급이 주어지는데,

400 ~ 499점은 LV1

500 ~ 599점은 LV2

600 ~ 749점은 LV3

750 ~ 899점은 LV4

900 ~ 1000점은 LV5

이렇게 등급이 나뉘어져 있다.

 

코테를 안본지 오래되기도 했고, 요즘 기업들의 코딩테스트 유형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나의 현재 실력을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저번주에 신청한거라 준비된 것도 없어서 무난하게 LV3을 목표로 도전해보았다.

 

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화면공유, 웹캠으로 정면 촬영, 모바일캠으로 측면 촬영을 시험내내 해야 한다.

알고리즘 유형은 구현, 정렬, 문자열, dp 정도가 나왔고, 난이도는 다른 블로그에서 본 것처럼 LV2 ~ LV3 정도인 것 같다.

1, 2번을 각각 5분컷 내고나서 쉽다고 생각했지만

3번에 문자열이 나왔고, String 정렬 등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많은 시간을 소모했고, 결국 비효율적인 로직으로 마무리했다. 역시 문자열 어려워..

4번은 나름 어렵지 않게 했던것 같다.

4문제를 다 풀고 30분 정도가 남았지만 검산과정 없이 바로 제출했더니 문제를 틀렸었던 과거가 떠올라서 검산을 한번씩 진행한 후에 최종제출했다.

 

시험 결과는 정말 빠르게 나온다.

30분 이내에 성적확인이 가능하고, 합격 시 카톡으로 연락까지 해준다.

결과는 LV4가 나왔다.

감점이 좀 많이 된 것을 보니 3번은 확실하게 틀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는 잘 나온것 같고, 재밌었는 경험이었다.

다음에는 LV5를 목표로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코딩역량인증시험 관련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certi.programmers.co.kr/

 

코딩역량인증시험

코딩 역량에 대한 객관적 측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

certi.programm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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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Nexters 22기 회원으로서 모든 세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나의 활동을 돌아보며 회고를 하려고 한다.

 

나는 싸피 활동 기간에 프로젝트를 경험했었지만 1학기의 나는 게을렀고, 2학기의 나는 조급했다.

싸피는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실제로 교육생들 중에는 취업 준비로 프로젝트에 소홀하거나 취뽀하여 퇴소하는 경우가 많다.

팀원이 취업으로 퇴소함으로 팀원 구성에 변동이 생기고, 어느새 번아웃이 와서 프로젝트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넥스터즈는 중간에 나가는 인원이 웬만하면 없고, 취준생일 때보다는 편하게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싸피활동 내내 있었던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함 등 여러가지 이유로 넥스터즈에 지원하게 되었다.

 

모집

동아리 활동 모집이지만 자소서 항목이 생각보다 많았다.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합격/불합격을 가려내야하니 요구하는 것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합격이 되기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어필해야할지, 다른 지원자들보다 내가 앞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뭔지 생각했지만

무엇보다도 꾸준함을 어필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현재 나의 커밋내역

나는 2021년 7월 26일부터 1일 1알고리즘을 실천하고 있다.

난이도와 상관없이 하루에 한 문제는 무조건 풀어야한다는 나만의 규칙을 만들었다.

그날 푼 문제를 깃허브에 바로 업로드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1일 1커밋도 실천되었다.

지원 당시 400일 넘게 지속중이었고, 이것이 나의 꾸준함을 증명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커밋을 하나하나 찍어본다해도 상관없었다. 진짜 한 문제씩 다 올린게 맞으니까.

 

https://imksh.com/108

 

넥스터즈 지원자 서류 검토 후기

넥스터즈라는 IT 연합동아리 회장을 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 모집 서류 검토 단계에서 가졌던 생각을 담아 둔 글입니다. 그렇기에 내용이 다소 주관적일 수 있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

imksh.com

결과적으로도 이를 운영진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합격한 것 같았다.

위 CEO님의 블로그 글에서 생각보다 나의 멘탈을 걱정하셨다는 말을 들었지만 나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다.

내 멘탈이 무너진건 면접 들어가자마자 CEO님이 등장했을때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머릿속이 텅 빈다는 느낌을 이때 받게 되었다. 면접때 내가 무슨말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합격해서 정말 다행이다.

면접 때 기억에 남는 게 있었다면 정말 모든것을 다 뒤져본것처럼 내 레포에 없는 프로젝트를 언급해 주시더라. 소름돋았다.

 

정규 세션

1주차때 아이디어 소개 시간 이후에 팀빌딩이 이루어졌다.

생각보다 백엔드를 필요로하는 팀이 많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나는 개인의 기술적인 성장이 주 목표였기에 네트워킹 목적이 7~80%이상 차지할 것 같은 팀들은 과감하게 제외했다.

그렇게 들어가고싶은 팀이 두 팀정도 있었고, 첫번째로 희망한 팀에 들어가게 되어 너무 좋았다.

PM님이 멤버를 뽑을때 Java Spring 하시는분으로 맞춰서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정규세션은 알차게 진행된 것 같다.

팀빌딩, 작업부터 UT, 컨퍼런스, 넥버닝, 레크레이션 등 여러 세션이 있었다.

저번기수는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넥나잇이 있었다고 하지만 이번기수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하는 넥버닝으로 교체되어 진행되었다.

나는 밤을 새는것보다는 오전부터 작업하는걸 더 선호하기 때문에 만족했다.

물론 이번기수 때는 새벽에 작업하는날이 많긴 했지만.. ^^

이렇게 보니 2달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하긴 한 것 같다.

 

이번 활동에서 세웠던 목표로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보는것과 배포를 내가 맡아서 진행하는 것이었다.

우선 기술로는 firebase console에서 dynamic link를 등록하고, 앱에서 링크공유가 될 수 있도록 구현을 완료했다.

물론 클라이언트와 통신은 되지않아 기능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한건 아쉬움에 남는다.

푸쉬알림을 위해 Messaging도 활용했지만 다른분이 맡았어서 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싸피 교육생시절에 배포를 경험한 적이 없다. 다 다른 팀원분이 맡아주셨다.

실습코치가 되고나서 수동배포부터 시도를 했지만 Jenkins를 활용한 자동배포는 실패했었다.

Docker에서 Jenkins를 설치하고, Jenkins에서 Docker를 설치했는데 어떠한 문제로 docker not found만 영원히 쳐다보다가 끝난 기억만 있다.

이번에는 Jenkins는 아니지만 GitHub Actions를 활용하여 자동배포를 성공했다.

회사에서 GitHub Actions를 활용해보긴 했지만 이해가 되지는 않았었고, 복붙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어떠한 상황에서 무슨 로직이 포함되어야 하고 이런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배포 말고도 GitHub Actions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시도해봤다.

예를들면 Slack에 알림이 가도록 workflow를 작성했고, pr 요청 시 build check까지 내가 맡아서 진행했다.

조금이라도 Actions에 익숙해지도록 많은 것들을 시도해봤다.

 

목표를 최종발표까지 출시로 잡았지만 달성하진 못했다.

직장 다니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볼륨이 생각했던 것보다 컸고, 기획 단계에서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잡았어야했다.

생각보다 오래걸렸고, 다 할 수 있을줄 알고 내버려둔 것이 안일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마무리

우선 싸피에서는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프로젝트를 했었지만 넥스터즈에는 디자이너분들도 계신다.

이번에 디자이너분들과 함께 프로젝트한게 처음이었는데 템플릿이 있었던것처럼 만들어지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 어려운 캐릭터 디자인을 1시간에 1캐릭터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

지금까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피그마에 작업한것만 봤어서 그런지 '다름' 이라는걸 확실히 알게되었다.

 

그리고 앱 개발도 처음이다.

웹, Unity,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험이 있지만 배포에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앱은 스토어에 등록을 해야하고 심사를 거쳐야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꽤 소모되었고, 평소보다 개발을 빠르게 진행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 앱 프로젝트를 할때는 이 부분도 고려해서 일정관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젝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한것 같다.

기간 내에 출시를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설계 단계에서 제대로 짚고넘어가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QA 과정에서 30개가 넘는 변경사항이 발생했고, 이는 설계나 코드작성 과정에서 실수가 많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나라는 사람의 현실이 취업한지 1년도 안됐고, 아직 ssafy라는 시스템에 갇혀있는 응애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

22기 활동 기간에는 내 부족한 점을 파악했다면,

23기 활동 기간에는 부족한 부분 보완하고, 실력을 더 키워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번 활동으로 좋은 팀원들을 만났다.

시작부터 풀악셀로 달렸었던 백엔드, 누구보다 UI에 진심인 야행성 iOS,

묵묵하게 할일 다하는 FM Android, 디자인의 신세계를 보여준 디자이너까지 부족함이 없었다.

정말 다들 새벽 늦게까지 안자고 작업하는 모습들이.. 리스펙한다.

창업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개발하시는 와중에도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신 분도 계셨다.

어떻게 개발을 하루에 15시간씩 하는거지 아직 믿겨지지 않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나랑 같은 파트를 맡으신 분이라서 내 작업량이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나는 작업을 많이하려고 들어왔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다.

무엇보다 가장 리스펙하는건 아직 학생인데 이런 동아리에 참여해서 프로젝트하는 분들이다.

나는 학생때.. 알고리즘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었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도할 생각조차 안했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팀원들이 매 미팅, 세션마다 높은 텐션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내가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 의견 들어주고 받아줘서 감사하고, 닦달 견뎌줘서 너무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나에대한 생각인데

분명 처음에는 즐기려고 들어왔지만 어느순간 너무 진지하게 임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였는지, 다른 개인적인 것들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마냥 즐길수만은 없겠다고 생각했다.

아직 주니어 개발자일 뿐이지만 다른 서버 개발자분들의 코드를 보고, 동기부여가 많이 된 것 같다.

내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리펙토링하면서 얼마나 더해야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 될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도 괜찮을 것 같다.

23기 활동은 더 보완된 상태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Nexters 22기

WWW: 언제 어디서 뭐해

프로미스8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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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1일 1알고리즘

 

후기

회사에서 프론트가 끝나지 않는다..

대신 넥스터즈를 통해 백엔드 경험을 쌓았고, 앞으로도 리펙토링 및 추가개발 진행할 예정이다.

슬슬 다른 일들로 인해 바빠질텐데 다른 공부들도 미리미리 해야할것 같다. 근데 쌓여있는게 너무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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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1일 1알고리즘

 

넥스터즈 8주차

벌써 마지막주차고,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앱 출시가 되지않은건 아쉬웠지만 팀원들 모두가 열심히했고, 즐겼으면 됐다고 생각한다.

다들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후기는 추후 업로드 예정

 

후기

넥스터즈 활동을 해서인지 1, 2월이 너무 녹아버렸다.

정규세션 끝나고 남은 주말을 개발에 올인했었는데 지금 쉬고있으니까 뭔가 어색한 느낌이다.

이번기수 활동이 끝났으니 이제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 못했던 cs나 다른 개발지식들을 익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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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1일 1알고리즘

 

넥스터즈 7주차

이번주는 작업에 집중해야할 시간이다.

원래는 넥나잇으로 밤샘작업의 날이지만 어떠한 이유로 넥나잇 -> 넥버닝으로 변경되어 오전 ~ 저녁 시간에 진행되었다.

이번주에 서버 남은 api작업 및 스케줄링, firebase dynamic link를 위한 간단한 리액트 페이지까지 배포가 완료되었다.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다른 학습은 하지 못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후기

벌써 최종발표까지 한 주 남았다.

걱정되는건 앱 출시가 될지..? 앱 개발자분들이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고 계신다.

빠르게 QA가 진행되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같다. 무엇보다 서버에 에러가 없다면 너무 좋겠다.

아무튼 마무리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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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cmicpc.net/problem/25682

 

25682번: 체스판 다시 칠하기 2

첫째 줄에 정수 N, M, K가 주어진다. 둘째 줄부터 N개의 줄에는 보드의 각 행의 상태가 주어진다. B는 검은색이며, W는 흰색이다.

www.acmicpc.net

2차원 배열 내 누적합 문제입니다.

2차원 누적합은 (sx, sy) ~ (ex, ey)의 누적합을 말하며, dp[i][j] = cur + dp[i - 1][j] + dp[i][j - 1] - dp[i - 1][j - 1] 공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체스판은 검은색, 흰색이 번갈아 칠해져있어야 하고, (1, 1) 지점의 색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1, 1) 지점에 검은색이 올 경우와 흰색이 올 경우를 모두 구해서 최솟값을 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dp를 두개 사용합니다.

 

좌표의 x, y값을 더한 값이 홀수인 좌표들끼리와 짝수인 좌표들끼리의 색은 같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해당 좌표에 색이 바껴야하는지에 대해서 각각 누적합을 구할 수 있습니다.

dp를 채웠다면 K * K 크기의 정사각형의 누적합들을 순회하며 최솟값을 구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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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define MAX 2001
using namespace std;
 
char list[MAX][MAX];
int bdp[MAX][MAX], wdp[MAX][MAX];
int N, M, K;
 
void getPrefixSum() {
    for (int i = 1; i <= N; i++) {
        for (int j = 1; j <= M; j++) {
            bdp[i][j] = bdp[i - 1][j] + bdp[i][j - 1- bdp[i - 1][j - 1];
            wdp[i][j] = wdp[i - 1][j] + wdp[i][j - 1- wdp[i - 1][j - 1];
 
            if (list[i][j] == 'W') {
                if ((i + j) % 2) {
                    wdp[i][j]++;
                }
                else {
                    bdp[i][j]++;
                }
            }
            else {
                if ((i + j) % 2) {
                    bdp[i][j]++;
                }
                else {
                    wdp[i][j]++;
                }
            }
        }
    }
}
 
void func() {
    getPrefixSum();
    int ret = 2147483647;
    for (int i = K; i <= N; i++) {
        for (int j = K; j <= M; j++) {
            ret = min(ret, bdp[i][j] - bdp[i - K][j] - bdp[i][j - K] + bdp[i - K][j - K]);
            ret = min(ret, wdp[i][j] - wdp[i - K][j] - wdp[i][j - K] + wdp[i - K][j - K]);
        }
    }
 
    cout << ret << '\n';
}
 
void input() {
    cin >> N >> M >> K;
    for (int i = 1; i <= N; i++) {
        for (int j = 1; j <= M; j++) {
            cin >> list[i][j];
        }
    }
}
 
int main() {
    cin.tie(NULL); cout.tie(NULL);
    ios::sync_with_stdio(false);
 
    input();
    func();
 
    return 0;
}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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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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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터즈 6주차

벌써 6주차. 이번주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2기 활동중이신 개발자분들이 강연을 해주셨고, 처음보는 것들이 있어 신기했지만 공감되는 주제도 있어 나름 집중해서 들었다.

개발은 이번주에 QA 진행중이고, github actions를 이용한 자동배포를 마무리했다.

 

후기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어느정도 진행되고는 있지만 마무리가 언제일진 모르겠다.

기획,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다보니 뭔가 바뀌는것도 있고 그런 상태다.

동아리에서는 배포쪽 공부를 해보고있는데 역시 어렵다 ㅎㅎ..

같은 백엔드 파트를 맡은 팀원분이 정말 많은것들을 알려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기수 마무리까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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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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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터즈 5주차

이번주 세션으로 중간발표를 했다.

각 팀의 진행 상황과 이전 주차때 진행했던 UT 피드백을 정리했고, 발표 준비를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근데 당일에 우리팀 PM님의 개인 사정으로 내가 발표를 하게되었다?? 뭐지

순간 망함을 감지하여 급히 발표자료를 열어보았고, 다른 팀들 발표 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멘트 구상을 했다.

긴장을 엄청하긴 했지만 무사히 마무리했다. 어케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팀원들이 잘했다고 하니 다행이다 ㅠ

 

후기

사실 이번주에는 프론트에 치이고 치여서 멘탈이 좀 나갔었다. 지금 프론트를 하는게 맞는건지, 도움은 되고 있는건지 생각이 좀 많았었다.

회사에 프론트 개발자가 없지만 프론트가 95인 프로젝트를 한다라.. 내가 선택하긴 했지만 프론트는 적응이 더 필요한것 같다.

넥스터즈는 벌써 3주밖에 남지 않았다. api 남은 작업들 마무리하면 배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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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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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터즈 4주차

이번주 주제는 UT였고, figma, maze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용성 테스트라는걸 처음 해본것 같은데 다른팀 서비스를 간접 체험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번주는 특히 maze, 설문까지 우리팀 디자이너분들이 너무 고생을 해주셨다.

그런만큼 나도 개발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고, 받은 피드백들 바탕으로 개선할 점을 찾아야겠다.

 

후기

다음주는 중간 발표 시간이다.

API 개발은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고, 이후 리팩토링 과정을 거치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포를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크기때문에 여기에 많은 시간을 쓰지않을까 생각이 들고, 마무리 잘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서는 프론트엔드, 동아리에서는 백엔드.. 뭐 둘다해서 나쁠건 없지 ㅎㅎ

근데 프론트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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