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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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알고리즘 실천

특화 프로젝트

이번주부터 특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직 부트캠프 기간이라 명세서 학습에 집중했다.

나는 특화 프로젝트를 안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CS 스터디

어떠한 이슈들로 인해 오랜만에 스터디를 한 것 같다.

오늘로 운영체제를 마무리했고, 다음주부터 데이터베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게 다가 아니고 결국은 내가 공부해야 할 문제다.

후기

이번주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프로젝트 사전학습을 해야 했지만 코로나도 걸리고.. 여러 이슈상황이 있었어서 컨디션이 안올라왔다.

물론 핑계겠지만 회복도 어느정도 끝났으니 다시 열심히 해야지

배포도 해야하고.. 할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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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프로젝트

이번주가 공통 프로젝트 마지막 주였고, 최종 발표까지 마무리되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아쉬웠던 팀도 있었지만 다들 너무 열심히 해준만큼 결과물도 잘 나와서 좋았다.

후기

벌써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났다.

다음주부터는 특화 프로젝트 학습을 해야한다.

나는 특화 프로젝트를 안했기 때문에 벌써부터 학습해야할 것들이 많아 학습에 집중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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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프로젝트

사실상 오늘이 개발 마지막 주다.

교육생분들이 새벽늦게나 주말에도 개발 하시는거 보니까 예전에 열심히 하던 때가 생각나도 그랬다.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다음주에 발표인데 다들 잘하셨으면 좋겠다..!

후기

다음주에 최종 발표가 있는 날이다. 하지만 개발을 마무리하는 팀도 있을 것이고, UCC나 산출물을 제작하는 팀도 있을 것이다.

그러고보니 벌써 한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코치 생활도 벌써 1/3이 지나갔다.

시간 너무 빠른거 아닙니까??

다음주에는 부족했던 배포를 해보려고 한다. 물론 주변의 코치분들 도움 받으면서 해야할 일이다.

원래라면 더 일찍 했어야 했는데 계속 생각만 하다가 미뤄졌던 것 같다. 빨리 배워서 마스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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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알고리즘 실천, 곧 200일

공통 프로젝트

설 연휴라 2일간 진행하였다.

하지만 연휴기간 동안 열심히 개발한 팀도 있어서 놀라웠다.

그만큼 프로젝트에 진심으로 하시는 것 같았고, 결과물이 기대된다.

팀 분위기가 걱정되는 팀도 있었지만 잘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CS 스터디

이번주는 스케줄링을 맡았다.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있던 부분이 있었기에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진 않았지만

슬슬 코치일 + 스터디가 합쳐지니 점점 준비하기 빡세질 것 같다.

스터디원이 질문하는거에 막힘도 있었어서 더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기

누적 조회수가 만 명이 넘었다. 와아~~

그냥 눌렀더니 딱 1만이길래 신기해서 찍었다 ㅎㅎ

이제 공통 프로젝트도 2주밖에 남지 않았고,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와 개인 CS 역량 향상을 위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CS는 언제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라 공부하면서 매일 늦게 퇴근하는게 잘한 일이 되기위해 노력중이다.

다음주는 데일리 컨텐츠로 GitLab 관련하여 교육생분들께 몇가지를 알려드릴 생각이고,

배포 관련해서도 다른 코치의 도움을 받으며 시도해볼 생각이다.

그래도 얻어가는게 많아서 좋다는 생각이 든다 :)

+ 알고리즘 블로그면서 알고리즘은 안올리고 회고만 쓰고있는데.. 1주에 한 문제 정도는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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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프로젝트 진행

이번주에 기획 발표를 진행했다.

일단 모든 팀들의 발표를 들었을 때의 소감은.. 그냥 놀라웠다.

프로토 타입을 시연하는 UCC를 제작한 팀도 있었고, 저작권 문제 확인을 위해 법률 상담까지 받은 팀도 있었다.

팀당 적어도 1명씩은 능력자가 있는건지 진행 속도도 우리 기수에 비해 엄청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빨리 결과물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비 스프링 스터디

1챕터 공부한 것을 복습하는 개념으로 진행하였다.

하지만 내가 모르고 있던 개념들이 많았고, 스터디원들이 설명해 주는 것을 거의 듣기만 한 것 같다.

다음 스터디에는 부족한 점들 보완해서 내가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기

오랜만에 부산에 내려와서 친구들을 만났다.

학교에서 대학 어디갈건지 대화했었던 애들인데 취업 얘기를 하고있더라..

벌써 다들 취업하는 시기구나 다시 느끼게되었다.

대화를 하면서 내 생각을 다시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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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프로젝트 진행

프로젝트 2주차였고, 나름 업무가 익숙해지려고 한다.

데일리 컨텐츠를 준비하면서 Git, Jira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기술적인 문제는 내가 보안해야 할 문제고, 답변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CS 스터디

이번주부터 운영체제 학습을 시작했다.

나는 프로세스와 스레드 부분을 맡아서 진행했고, 생각보다 어려웠고, 스스로도 준비가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부터는 핵심내용 위주로 준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비 스프링 스터디

토비 스프링 1챕터를 학습하였고,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생각보다 내가 아는부분이 없었고, 기본적인 개념부터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사람들과 함께 정보 공유할 수 있다는게 좋았다.

후기

Jira 사용을 독려했더니 전반적으로 Jira 사용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음엔 Git 관련 컨텐츠를 준비해야겠다.

교육생 때보다 코치 때가 시간이 더 빠른 것 같다.

업무 +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건진 모르겠다.

그래도 이런 시기를 겪어야 성장한다는 생각에 저질렀으니 해야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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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스터디

이번주는 저번주에 못했던 LCA 알고리즘 파트를 진행했고, 팀원들은 해시 테이블, 세그먼트 트리 부분을 진행했다.

이제 알고리즘은 끝났고, 다음 주부터 운영체제를 진행한다.

이번에도 준비 잘해서 안까먹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통 프로젝트 진행

코치로서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우리반의 모든 팀과의 미팅을 가졌고, 생각보다 진행속도, 퀄리티 부분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결과물이 기대가 된다.

스프링 학습 및 정리

원래 이번주에 진행 되었어야 할 스터디가 준비 미흡으로 인해 1주 미뤄졌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스프링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내일 스터디 진행 하면서 보완해야할 점을 찾아야겠다.

후기

벌써 프로젝트 1주차가 지났다.

팀 미팅을 가져보니 교육생 때 생각이 많이 났었다.

교육생 때 진행했었던 프로젝트를 예시로 설명도 해주는 내 모습을 보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내 능력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코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1주에 2개의 스터디를 하는 만큼 내 부족한 부분도 보완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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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명세서 학습

맡은 트랙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을 학습했고, 발표를 진행했다.

내가 맡은 트랙에 인원이 2명밖에 되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것 같다.

준비를 하면서도,  발표가 끝나고도 더 많은 부분을 학습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던것 같다.

다음주에는 질문이 쏟아질 예정인데 다른 트랙들도 열심히 학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후기

이번주는 스터디를 진행하지 못했다.

면접이 있는 팀원도 있고 해서.. 집중을 하는게 맞겠다 싶었다.

그리고 어제 백신을 맞았는데.. 이번에도 부작용이 씨게 온듯 하다. 부작용 없는사람 부럽네요..

다음주부터는 코치로서 교육생분들도 만나고 할텐데 실수없이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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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스터디

이번주는 dp와 비트마스크를 정리하였다.

dp는 가장 좋아하는 알고리즘이라 순조롭게 마친것 같다.

다음주는 LCA인데 다시 복습하는 마음으로 임해야겠다.

SSAFY 코치 교육

저번주 결산에는 떨어졌다고 했지만 추합해버렸다.. ㅎㅎ

코치가 어떤 일을 하는지, 중요한게 뭔지 하나씩 교육받고있다.

준비 잘해서 최대한 실수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기

2021년이 벌써 끝나고 2022년이다. 흑..

코치 떨어지고 앞으로의 취준생활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추합이 돼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주 CS 스터디는 알고리즘 마지막 부분이다.

그 다음부터는 컴구, OS, DB, 네트워크와 같은 어려운 과목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코치와 병행하는게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이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기간이고, 힘든 일을 겪고나면 그만큼 내가 얻는게 많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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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스터디 진행

이번주에는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GCD, LCM 부분을 맡았다.

정수론 문제를 평소에 많이 안풀어봤어서 유클리드나 확장된 유클리드 호제법과 같은 개념들을 복습할 좋은 기회였다.

다음주는 자신있는 dp라서 더 즐겁게 할 수 있을것 같다.

후기

이제는 취업 준비에 올인을 해야할 것 같다.

싸피 수료도 했고, 코치도 탈락해버렸으니.. ㅎㅎ

뭐.. 면접 때 첫 질문 듣고 나서부터 난 탈락이구나 싶었다.

아쉽긴 하지만 웹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SSAFY 5기 서울지역 교육생이다.

싸피의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를 했다.

나의 싸피 생활을 돌아보며 회고를 할려고 한다.

1학기에는 자바와 웹, 알고리즘 위주의 학습을 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움에 남았고, 후회가 되는 학기였다.

나는 싸피 입교 전에 이미 백준 600문제 이상을 푼 상태였고, 소규모지만 대회 수상 경력도 여러번 쌓여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인지 초반에 있었던 모든 알고리즘 수업이 아는 내용이었고, 용고리즘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유가 넘쳤다.

그리고 같은 반 교육생분들과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하며 더 다양한 문제들과 코드리뷰를 경험했다.

하지만 웹을 배우는 시간에는 모든 내용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었고, 순식간에 벽을 느꼈다.

다른 교육생분들께 질문도 하면서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그날 주어진 과제를 겨우 넘기는 정도였다.

게다가 이해가 안되면 화가나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러가는 일이 많았다. 물론 그 시간에 한 강의는 스킵이었다.

이런 일들이 많아서 1학기 때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근데 1학기 성적 우수상을 받았다. 처음에는 멕이는줄 알고 기분이 전혀 좋지 않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알고리즘 비중이 컸던것 같다.

방학이 왔지만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전혀 안했다.

뭔가 이 실력에 쉬기에는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던것 같다.

웹이랑 안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열심히 하지않은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었다.

그래서 내 마인드에 변화를 주면서 어떻게든 따라가려는 노력을 했다.

이 때 놀았더라면 중간 퇴소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 시작한 2학기 공통 프로젝트..

1학기 때 좋은 기억이 없었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개성 넘치는 팀원들을 만난 덕분에 프로젝트 하는 내내 재밌었고,

나는 팀장을 맡았지만 오히려 내가 팀원들에게 자기애나 긍정 마인드 등 얻어가는게 많은 프로젝트였다.

서브 프로젝트부터 역할을 나눠서 사전학습을 수행함으로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9시 ~ 21시(가끔 24시)의 코어타임이 있었지만 아무도 불평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팀원 모두 캐미가 좋아서인지 부탁도 망설임없이 하고, 요구사항에 맞춰서 서로 일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 덕분인지 반에서 1등을 차지했고, 웹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남았다.

그 다음은 특화 프로젝트 시간에 진행한 SSDC 프로젝트.

우선 처음부터 꼬였다. 팀을 꾸리지 못해 남아있던 5명이서 마지막 팀을 꾸렸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됐었다. 자동으로 구성된 팀이라 안맞거나 하진 않을지, 새벽 늦게까지 하는 팀원이 있을지 걱정이 됐다.

게다가 처음보는 주제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하다 보니 주제에 대한 지식도 필요했고,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팀원 모두가 사전 학습에 열심히 참여했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서로 공유도 해가면서 어려운 일을 잘 해낸것 같고,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현직 개발자의 다양한 컨벤션들과 자신의 코드가 현직 개발자의 깃허브에 머지가 되는것을 보고 팀원 모두가 신기해했다.

결과는 3팀 중 2등을 차지했고, 나름 좋은 경험을 했고, 깃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마지막 자율 프로젝트..

이번에는 VR이라는 주제에 새로운 도전을 했다.

주제도 잘 나왔고, Unity에 적응해서 시나리오를 잘 구성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초반에 팀원 한명이 취업으로 인해 조기 퇴소를 하면서 거의 취업우선 분위기로 바뀐것 같다.

나는 취업보다는 프로젝트가 우선이었지만 팀원이 취업준비를 하는 것을 막을 자격은 없다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프로젝트 진행속도가 더디게 되었고, 많은 시나리오를 개발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도 취업 준비하느라 바빴을텐데 프로젝트 할때는 정말 열심히 해준것 같아서 너무 고마웠다.

결과는 3등을 했고, UCC도 입상을 했다.

사실 생각하지 못했던 입상이라 당황했지만 팀원 모두가 열심히 한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무리를 잘 한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고

벌써 1년 교육과정이 마무리되었고, 수료를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싸피를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추천한다고 할 것이다.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곳에서 웹을 처음 접했고, 처음에는 적응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력으로 이를 극복했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결정을 했다.

그리고 이제는 취업 준비를 해야할 때다.

지금까지 배운것들 잘 다듬어서 원하는 곳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ssafy 5기,

1학기 서울 11반,

2학기 SpotLive, 라스트ONE, 오우야 팀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주 역시 CS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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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스터디

이번주는 알고리즘을 했다.

나는 브루트포스, 순열조합, 힙을 맡아서 공부하였고, 스터디원들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다음주는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GCD, LCM이다.

마침 정수론 부분은 제대로 알지 못해서 공부할 기회가 생겨서 좋다.

후기

지금 CS스터디를 진행 중이지만 스터디에서 다루지 않는 Java나 Spring 개념들은 혼자서 해야 할 부분이다.

시간관리 잘해서 감도 찾고, 완벽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는 본가에 내려가서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다음주부터 다시 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