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각코
같이 부트캠프 했던 분들이랑 모각코를 진행하고 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자기 전까지 계속 달린다.
매일 알고리즘과 SQL 문제를 풀면서 CS 공부를 처음부터 하고있다.
CS는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어렵긴하다..
1일 1알고리즘
마무리
2주동안 엘리스 코드 챌린지 예선을 했고 역량 진단 결과가 나왔는데
나보고 dp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한다. 자존심 상한다.
매일 모각코를 하다보니 계속 앉아있게 되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근데 막상 돌아보면 내가 뭐했는지 모르겠다. ㅎㅎ
7월 6일부터 실제 공부시간을 재기 시작했고, 쌓아보니 언제가 게을러 빠졌었는지 이런것들을 알 수 있었고
다른 팀원들 학습량보고 자극받고 더 열심히하고 그렇게 될 수 있었다.
지금 보니 오전 9시부터 자기 전까지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적게 찍히는것 같고 이번달은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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