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터즈 5~ 7주차

5주차 중간발표 시간에 다른 팀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다들 생각보다 빠르게 출시가 되는 팀도 있었고, 갈길이 멀어보이는 팀도 있었다. 우리 얘기다.

 

web socket을 만만하게 보고 여유를 가졌다가 넥나잇 세션때 정말 많은 작업을 했다.

22기에 넥버닝, 23기에 넥나잇 세션을 경험했지만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건 처음인것 같다.

예전에는 놀기도 하고 돌아다니고 그랬었는데.. 팀원들 모두 작업만 하다가 벌써 아침이야? 했던 기억이 난다.

새벽에 잠오는거? 그럴 시간이 없었다 그냥 작업했다..

 

이 글을 쓰는 현재는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지만 리펙토링 & 개선 작업은 무조건 진행할 예정이다.

하자고 말을 한건 아니었지만 프로젝트 초기부터 이후 개발을 생각했기에 다들 참여하는 분위기다.

 

RealMySQL 2권 스터디

RealMySQL 스터디를 작년 3월에 시작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1권을 마치고 2권의 핵심적인 부분까지 마무리가 되었고, 추가로 뒤에 나오는 부분까지 훑고 지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계속 진행중이다.

스터디원분들이 많이 바쁘시지만 끝까지 참여하시는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오래가는 스터디도 별로 없다던데 ㅎㅎ

 

1일 1알고리즘

 

마무리

벌써 공채가 열렸네? 일어나 일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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