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URT 프로젝트 개선

약간의 수정과 리펙토링 진행했다.

이번달 까지는 정기적으로 모여서 회의도 하고 그랬지만

다음달부터는 일정상 개인적으로 천천히 진행할 예정

 

넥스터즈 1 ~ 4주차

넥스터즈 24기 정규활동이 시작되었다.

이전 기수 경험 덕분인지 세션 일정이나 운영 부분에서 운영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바로 알것 같다.

아 물론 우리가 앞에서 잘했으니 ㅎㅎㅎㅎ 이번 기수도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이번 기수에도 새로운 경험을 원했고, PM분들의 발표를 듣자마자 딱 여기다싶은 팀이 있었다.

PM과의 대화 시간에도 먼저 가서 어필을 했고, 팀원으로 뽑히게 되었다.

 

우리 팀원들은.. 상당히 잠이 없으신 분들인것 같다.

새벽 늦게까지도 작업을 정말 많이 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만 모인것 같다.

너무 열심히 하셔서 괜히 눈치가 보이는? 그런 표지션이 된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지 ^^^^

 

프로젝트를 두개씩 하다보니 진행상황이 생각보다는 늦어진것 같지만

프론트엔드 업무가 상당히 많기에.. 뒤쳐지지는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프로젝트 하나가 끝났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것 같다.

벌써 절반의 세션이 지났는데 최종발표까지는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RealMySQL 2권 스터디

1권으로 스터디를 시작해서 거의 10개월째 달려오고 있다.

이렇게 꾸준하게 스터디가 진행된다는것 자체가 스터디원들도 신기해하는것 같다.

그만큼 다들 책임감이 있기에 스터디가 유지되는게 아닌가 싶다.

2권 스터디도 약 1 ~ 2달 정도가 남았는데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1일 1알고리즘

 

마무리

이번 겨울은 뭔가 추운날이 적었던 느낌?

분명 저번 2월에는 디게 추웠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10도가 넘어가는 날이 많고 그냥 이상한것 같다.

아무튼.. aws에서 보안문제가 터져서 계속 해결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패스워드도 변경하고 MFA 설정까지 했고, 문제에 대해 후속처리를 진행중이다.

aws에서 연락이 온다면 바로 관심갖고 해결하자는 교훈을 얻고간다 ^^

1월부터 이력서를 갈아엎자! 라고 목표를 세웠는데 아직까지 완성하지 못한 나에게 약간의 질책을 하면서 이력서나 써야지

다음 회고는 일찍 적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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