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4일, "단계별로 풀어보기" 라는 곳에서 문제풀기를 시작했고, 이게 나의 첫 알고리즘이었다.

 

2019 ACM-ICPC 대회를 나가기 위해 3 ~ 4개월 동안 dp, dfs, bfs만 골라서 300문제를 풀었었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프로필 눌러보니까 900이라고 적혀있었다.

특히 내가 dp를 좋아해서 한페이지를 모두 성공으로 채우는 짓을 하기도 했다.

 

물론 작년부터 알고리즘을 쉬었던 기간이 많았어서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그냥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근데 문제 수가 중요한게 아닌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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